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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말이...

봄봄란란 | 2019.09.20 22:34:18 댓글: 7 조회: 75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2318
머가 좀 찝찝해.
전에는 말 잘나눴는데 지금은 인사도 안하고 본척만척...

ㅎㅎ.모르겠다.
내가 남일에 너무 신경쓴다.
추천 (2) 선물 (0명)
IP: ♡.120.♡.61
화성시궁평항 (♡.195.♡.77) - 2019/09/20 22:41:54

흠..어떤회원이요?

봄봄란란 (♡.120.♡.61) - 2019/09/20 22:45:35

아무개..
한가지 진심한 말 알려주마.
언니..입 엄청 무겁다.입이 안싸다.
나한테 들어온 얘기는 절대로 세번째사람한테 안알려준다.

화성시궁평항 (♡.195.♡.77) - 2019/09/20 22:48:35

힘내세요.. 다들 사이좋게지내요..

봄봄란란 (♡.120.♡.61) - 2019/09/20 22:50:36

나는 괜찮은데...ㅎㅎㅎ
난 안싸운다.아니다..욕해봤지.ㅎㅎ
될수록 피하지.담이 작아서..

화성시궁평항 (♡.195.♡.77) - 2019/09/20 22:53:08

언니..담 크지안나요.. 박일동무 회첩댓글하그..자게에서.. 아씨.줘도안가진다. 개 이야기 꺼내지도마..
라고 욕쓴것보고서 담이크구나 생각햇죠..
하하하.

봄봄란란 (♡.120.♡.61) - 2019/09/20 23:12:10

이게 욕으로 들리는구나..
어우...착해서 어쩌지..ㅋㅋㅋ

언니는 잘란다.굿나이~

화성시궁평항 (♡.195.♡.77) - 2019/09/20 23:31:11

언니~잘자요~~저느 나중에 잘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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