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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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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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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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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801 [단순잡담] 한국말투랑 조선족말투 차이점 |
아디다스신고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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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신고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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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신고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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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797 [슬픔 나누기] 얼마나 글이안올라오면요.. |
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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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796 [단순잡담] 알라마 ‥‥ |
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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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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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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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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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란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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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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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저는 누구한테 말을 쉽게 못 놓는데 12살 많은 언니가 제가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니 본인이 나이 든것처렁 느껴진다고 말 놓으라 하더라구요. 첨엔 잘 안 되든데 지금은 편하게 <언니야~>라 부르고 말은 놓거든요. 언니랑 더 친해 졌어요. 참고로 여기는 한국이고 한국언니예요~^^
음...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쩐지 나이차가 좀 많은게 반말하면 좀 그렇네여.
허허~내가 습관되도록 해야 하나?
생각하기 나름아임가
나느 누기 내까 반말해두 이럽든데
나이차가 열살아래도 괜찮아요?
에.이럽슴다.
흠...그렇구나.
님은 젊어서 그렇게 생각하겠죠?
가까이님말대로 난 옛날사람이니...ㅋㅋㅋ
친하무 언니언니하메 가끔 반말하무 애교로 봐줌니다
친하지 않는데 반말할까 하무 어이업습니다 ㅋㅋ
네.맞슴다.
그 관계가 얼마정도인가도 봐야 하네요
저도 옛날사람;;
벌써 꼰대 다됐네 ㅠㅠ
呵呵呵~
손아래사람에게 반말들으면
막 삐지고 짜증나지
무시당하는것같아
자격지심인가;;
음...회사에서 아래사람이 반말하면 안되죠.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