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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듀푱님듀푱님 | 2019.09.24 20:08:38 댓글: 0 조회: 92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3768
만약에 어떤것에 동기를 부여한다거나 하면 ..
과연 그것이 토론할가치가 잇는가하고??
궁금하더군요
안그래요??
굳이 아까운 시간낭비하면서까지
떠들거나 주장하거나 토론할가치가 잇는지..
어차피 답은 정해져잇는데...
음...
럐를 들어 정의에 대해서 여러사람의 생각을 묻는다면
하나는 이 사회환경의 영향을 받아 말할것이고
또 하나는 살아온 환경과 그동안 살면서 느꼇던 점과 자기주장과 생각을 말할테고
또 다른 한사람은
어느정도 그단어의 참된뜻을 알지만 ..
어쩔수없이 앞에 두사람과 마찬가지로 말할수밖에
없다면 굳이
더이상 설명하거나 토론할가치가 없다는 말이에요..

.............
그저 현대사회속 '정의관'의 가치를 지키고, 또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옛 문학과 사상의 지분이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축소되었을 뿐, 이제 오늘날의 세상은 그 누구나 전면에 나선 투사가 될 수 있고, 응원 할 수 있고, 문제를 의식하고 제기 할 수 있는...그야말로 또 다른 수단을 통한 새로운 신념의 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그렇기에 결국, 과거 지식인들의 활동 그리고 현대 신 문화의 등장과, 새로운 정치 참여의 문화가 어떻게 융합되어, 발전할 것인지 그것은 그 아무도 모를 미지의 것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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