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짜증이 치밀어오른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결과는 뻔히 예상은해도
무작정 까라면 까고 이렇게 해라하무 하고
저렇게 해라하무 하고
어떤 의견을 내지않고 또
결과가 좋든 나쁘덩간에
무조건 복종햇는데..
무조건 시키는대로 햇는데 결과가 만족하지 않아도
내탓으로 돌리네요 ㅎㅎ
난 충분이 테스트하고 만족한 결과면
그 방향으로 나가는 편인데..
한두번 해보고 쉽게 단정짓고 판단하고
그걸 또 강요하고
아니다 틀렷다 이런 의견을 제시하거나 임상결과를 말해도
귀담아들을려고 안해요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거기서 밀리면 자기위신이나 체면이 까인다고 생각하는지 ..

그래서 이런 성격을 아무리 이해해볼려고 애를 써도
어디까지 넘어가고 이해해야할지 몰겟다 ㅋㅋ



허허허....
오늘도 닺답한 맘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