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딸이 걱정할차례

뉘썬2뉘썬2 | 2019.09.26 22:47:12 댓글: 0 조회: 74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4590
어렷을때 엄마가 우릴 걱정햇겟는데 이젠 우리가
엄마걱정할 차례네요.

울엄마 옛날에 오토바이 삿다가 동생이 지랄해서
팔앗댓는데 이젠 우리가 옆에없으니까 또 오토바
이 삿대요. ㅠ

울엄만 끝없이 딸들을 걱정시키네.
추천 (1)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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