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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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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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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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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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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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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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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신고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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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32 [단순잡담] 한마디만 더 할게 |
미래양 |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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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대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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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29 [단순잡담] 아 이거 사장하기 힘드네 |
김만국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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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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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국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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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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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25 [단순잡담] 아침은 늘..... |
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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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국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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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란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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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19 [단순잡담] 마음과 우물의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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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란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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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17 [단순잡담]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때 |
말란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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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516 [단순잡담]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10가지 |
말란들로 |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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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일본에 있을때 울 엄마가 항상 내한테 하는 말이..조심해라..집들어가기전에 누가 뒤에서 안따르는가 잘보고..
ㅎㅎ.아무일없이 무사히 유학생활보냈짐.
언니..여러나라에살다왓내요..부럽슴다..나도일본가고싶내요.. 나는요 중국.한국밖에 안살라봣서요.. 일본가서 살고싶펏는대.. 언니는 길에서 수상한남자들리 따라온적업서요?
여러 나라가 아니고 딱 일본에만.
언니 맛난점심대시오..
냐~고맙소.
너도 맛점..^^
멍멍..(웅)
살인의 추억~~~~
무서어요 ㅠ
화성 이제는 번화가가 됐죠. 향남에 극장도 있고. 30년전의 시골이 아니에요.
그래도 시골임다.. 화성은 동탄만 발전시키잔아요.. 밭근처에 공장이나 원룸들두 만이생겻다해도..시골임다..아직한참멀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