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봄봄란란 | 2019.09.27 15:53:41 댓글: 2 조회: 6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4889
친구들한테 금방 그 메세지보내고 몇이와 얘기좀 주고받았다.

그중 학교때부터 친하게 다녔던 동창이 어렸을때부터 나하고 한책상앉고싶었는데 담임쌤이 그렇게 해주지 않았다고 원망한다.ㅎ

그래서 그쌤아직 고향에 계시는가 물었디만 담에 고향돌아오면 같이 가보자 한다.

많이 늙었겠지?보면 눈물이 날가봐 두렵다했다.

그 쌤도 참 무서운 쌤이였지.
추천 (0) 선물 (0명)
IP: ♡.120.♡.119
하얀민족 (♡.208.♡.0) - 2019/09/27 15:54:56

학교에 가면 잠만자서 쌤들에대한 추억이없는... ㅋㅋㅋㅋㅋㅋ

봄봄란란 (♡.120.♡.119) - 2019/09/27 16:11:30

ㅋㅋㅋㅋㅋ.
어쩜 울 친구하고 똑같음.
한번은 수업시간에 안자고있었는데 쌤이 더 놀래서 너 오늘은 안자나..하더래요.

977,0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4886
크래브
2020-05-23
3
317591
크래브
2018-10-23
9
345119
크래브
2018-06-13
0
379837
배추
2011-03-26
26
704913
말란들로
2019-10-09
0
418
듀푱님듀푱님
2019-10-09
0
617
듀푱님듀푱님
2019-10-09
0
463
듀푱님듀푱님
2019-10-09
0
374
황목화
2019-10-09
0
567
황목화
2019-10-09
0
1067
고삐리
2019-10-09
0
576
UMIZA
2019-10-09
0
965
명탐정비카츄
2019-10-09
0
791
듀푱님듀푱님
2019-10-09
0
696
지페
2019-10-09
1
48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0-09
0
1029
더위먹은오리알
2019-10-09
0
596
더위먹은오리알
2019-10-09
0
778
황목화
2019-10-09
0
455
더위먹은오리알
2019-10-09
0
444
더위먹은오리알
2019-10-09
1
692
꽃보다지지미
2019-10-09
3
1177
그냥그대로구나
2019-10-09
2
571
그냥그대로구나
2019-10-09
0
411
그냥그대로구나
2019-10-09
0
825
그냥그대로구나
2019-10-09
0
794
그냥그대로구나
2019-10-09
1
726
말란들로
2019-10-09
0
806
미래양
2019-10-09
1
9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