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 운이안좋은지 길에서 정신이상자들를만이만남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전에잇엇던일..친구동네에 놀러갓다가 키작고 비실비실한몸에..
모자 푹 눌러쓴이상하게처다보는
변태아저시가 따라와서
내가 단순하게 가는방향이같은거겟지 생각하다가..
갑자기 겁이나서 뛰엇는데요..
내가뛰니까 그아저시도 뛰는거요..
내가 큰일낫다..생각하고
앞에보니까 교복입은남학생들이 지나가길래
도움요청햇는데요..
남학생들리 나를요 도와주그.. 남학생들리 그아저시보다 키가더컷슴..경찰불러준다고..그 아저시 붙잡그그랫슴
수원역에서도 이상한남자들리 말걸고 따라오고
동남아남자들두그러코.. 동남아애들은 지들언어써서 머라말하는지 모르겟고요. 한국중국깡패들이나.. 이런..
내가쉬운여잔아닌대요..여자들른 맘데루 밖게두 쏘다니지못하겟네요.. 친구랑공원에서쉬고잇는데요
내친구가 잠간 화장실간사이에
생긴건멀쩡한남자가 내옆에 연인처럼 달라붙어안즈더니
지친구소개시켜준다고 연락처물러보는남자드잇그..
친구는 나보그 저남자모야 숨겨준남친이니 묻길래
나도 몰르는남자라고햇짐..
토라이가만아서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