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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 나떠요~

말란들로 | 2019.09.29 08:06:31 댓글: 0 조회: 6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5422
혀짧은 아이가 친구랑 해수욕장에 갔다.

갑자기 같이 수영하던 친구가 발에 쥐가 났다며 물속에서 허우적거려 혀짧은 아이는 구조대원에게 달려갔다.

혀짧은 아이 : 크니 나떠요! 틴구가 바데 뒤났떠요. (큰일 났어요! 친구가 발에 쥐났어요)

구조원 : 뭐라고?

혀짧은 아이 : 틴구가 바데 뒤났떠요.

구조원 : 뭐라고? 천천히 말해봐!

혀짧은 아이 : 내 티--이--인구가 디--가 - 나 - 따- 구 -요.

구조원 : 뭐라고?

혀짧은 아이 : 당난티나 내틴구 버떠 가라안자떠. (장난치나 내친구 벌써 가라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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