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니임~ 창피해요 ..

말란들로 | 2019.09.29 09:04:39 댓글: 0 조회: 39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5458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니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



춘향 : 흑흑.... 그러게 창 피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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