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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정향자의 인성을 내가 왜 부정하는가 ?

아디다스신고춤을 | 2019.10.01 21:21:43 댓글: 0 조회: 88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6408
개인프라이버시 ㅡㅡㅡㅡ 존중 하자는 입장에서

정*자씨라 부르겠다.

그녀 는 감정문제로 방황하는 남성을 유인해서

위챗이라는 개인공간에 가둬놓고 ㅡ

상대방이 하소연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해

신임을 편취한뒤 ~ 금전적 이득을 얻으면서

자신만의 왕국을 꿈꾸던 도중 . 연금술사라는

고단수 심리학전문가 한데 들통나자 . 将计就计로

또~ 여기공간와서는 자신을 내 세우자는 목적으로

그들과의 챗팅내용중 자신이 유리한 대목만 캡쳐해

올림으로써 상대를 매도하고 자신을 미화하려는

아주 추잡하고 비렬한 행태를 해놓고도 파렴치하게

아직도 이공간에서 간악 한 몰골로 어슬렁대고 있다 ㅡ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 면 절때 이런짓거리 안하죠 .

남의 상처를 뒤집으면서 우스개 삼 고 ..조롱하며

쾌락 즐기면서 말입니다.

내가 해야될일은 이런 사악한 족속을 정신버쩍차리 게

만천하에 까밝히고 처단해야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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