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0136 |
|
크래브 |
2020-05-23 |
3 |
322709 |
|
크래브 |
2018-10-23 |
9 |
350239 |
|
크래브 |
2018-06-13 |
0 |
384981 |
|
 |
2011-03-26 |
26 |
710065 |
|
 듀푱님 |
2019-10-25 |
0 |
1346 |
|
870252 [단순잡담] 이건 뭐지? |
 |
2019-10-25 |
0 |
920 |
 알람선생 |
2019-10-25 |
1 |
1177 |
|
김빠진맥주 |
2019-10-25 |
1 |
1734 |
|
| 알람선생 |
2019-10-25 |
1 |
1687 |
|
김빠진맥주 |
2019-10-25 |
0 |
1329 |
|
| 듀푱님 |
2019-10-25 |
0 |
1529 |
|
870246 [단순잡담] 이거보고 뿜엇슴다 |
듀푱님 |
2019-10-25 |
0 |
1023 |
증명사진 |
2019-10-25 |
0 |
1355 |
|
지페 |
2019-10-25 |
2 |
1450 |
|
870243 [마음의 양식] 2040 사상가 나이키사랑 김문혁이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893 |
870242 [마음의 양식] 나이키사랑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1262 |
870241 [마음의 양식] 수술비 430만 나왔는데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1809 |
아디다스신고춤을 |
2019-10-25 |
1 |
859 |
|
870239 [마음의 양식] 형제의 강 90년대드라마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1135 |
윤리학교수 |
2019-10-25 |
1 |
946 |
|
870237 [단순잡담] 가끔 어처구니없을때 ㅋㅋ |
듀푱님 |
2019-10-25 |
0 |
1007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1 |
1276 |
|
870235 [단순잡담] 영웅이 되는 비결..ㅋㅋ |
듀푱님 |
2019-10-25 |
0 |
542 |
870234 [단순잡담] 여자란 무엇인가?? |
듀푱님 |
2019-10-25 |
0 |
874 |
870233 [단순잡담] 오늘 컴백하는 가수들요~ |
|
2019-10-25 |
1 |
1240 |
870232 [마음의 양식] 담배를 붙이는 순간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591 |
870231 [단순잡담] 그래도 자게정도는 살립시다!!!! |
블루쓰까이 |
2019-10-25 |
0 |
650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1039 |
|
870229 [마음의 양식] 목화셋시개가 이해안가는 이유는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0-25 |
0 |
1149 |
쫌 아네.
4단계 디스크 터졌단다.
아파죽을꺼같애서 수술을 선택했다.
자연치유선택할껄 그랬네
쫌 아네가 아니라 임마
난 왼쪽 4~5번 터져서 수술했어 임마 ㅋ
1년 8개월 동안 고생 엄청했다
수술 안 하려고 별 걸 다 먹어 보고
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철봉매달리기 치유법을 알았더라면
안 했을 지도 모른다
내가 니 맘을 알기에
치료법 알려주는 게야
수술이야 하면 통증은 거짓말처럼 사라지지
선택은 자신의 몫
너도 참 대단하다.
1년8개월을 고생하다니?
청담동 우리들병원 안산에 튼튼병원
너 돈많은데 웬 고생이냐?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에 칼을 대는 불효를 저지르기 싫었다 인녀석아 ㅋ
누구보다 디스크를 잘 알고 있으니
수술 안 하고 나아보려고 버텼느리라
암튼 칼대면 자연치유는 끝난다는 것만 알아라
지랄좆까고있네...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에 칼대면 불효라?
누가 그러던?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이느리라
공자님 말씀이다
무식아 ㅋ
그럼 끝까지 칼대지 말아야지.
햐아.불효자식같은ㅇㅏ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