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3693 |
|
크래브 |
2020-05-23 |
3 |
316449 |
|
크래브 |
2018-10-23 |
9 |
343968 |
|
크래브 |
2018-06-13 |
0 |
378631 |
|
2011-03-26 |
26 |
703747 |
||
여인화 |
2019-12-28 |
0 |
1028 |
|
돈귀씽 |
2019-12-28 |
3 |
843 |
|
돈귀씽 |
2019-12-28 |
1 |
1316 |
|
871951 [단순잡담] 낭만님. ㅋㅋㅋ |
찬열이 |
2019-12-28 |
0 |
646 |
l낭만달빛l |
2019-12-28 |
2 |
1701 |
|
2019-12-28 |
0 |
756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073 |
|
871947 [기쁨 나누기] 입술과 혀 ㅡ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646 |
871946 [마음의 양식] 그러함에도 너를 갖겠다ㅡ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041 |
871945 [쇼킹 뉴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ㅡ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967 |
871944 [신세 한탄] 영등포의 밤거리ㅡ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861 |
871943 [솔로 발악] 사 랑 ㅡ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179 |
871942 [마음의 양식] 거친 언어의 몸짓 몇편 남겨드리리다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510 |
871941 [슬픔 나누기] 박 까 꿍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831 |
871940 [기쁨 나누기] 박 까 꿍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373 |
871939 [가입인사] 개가 되어 본다 ㅎㅎ |
반갑씀다 |
2019-12-28 |
0 |
1003 |
871938 [슬픔 나누기] 한 여름의 크리스 마스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453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243 |
|
jlx1987 |
2019-12-28 |
1 |
1134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1288 |
|
l낭만달빛l |
2019-12-28 |
0 |
621 |
|
화이트블루 |
2019-12-28 |
1 |
1085 |
|
화이트블루 |
2019-12-28 |
1 |
724 |
|
화성시궁평항 |
2019-12-28 |
0 |
1349 |
|
해바라보기 |
2019-12-28 |
1 |
749 |
어케 중국어간체죠? ㅎㅎ
그럼 한글 써야 합니까?한글이 언제 나왔지?
아...또 찾아봐야하잖아...
"한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선글"만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글, 즉 조선글은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나중에 일본의 식민지 "대한제국"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한"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조선종이는 한지로, 조선복은 한복으로, 심지어 소마저 한우, 심지어는 돼지도 한돈으로..한한한...ㅎ
네.잘 알겠습니다.
건데 관건적인 대답:조선글이 언제 만들이졌느냐 가 없네..ㅎㅎ
세종대왕이면 조선시대죠...허허..
리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1392년에 세운 조선, 조선시대 500년.
검색해보니 1446년 조선글이 만들어졌다합니다.
서예가 한석뽕
뽕?귀엽게 불러주라구요?ㅎ
한석봉시대에 웬 중어간체?
네이버에서 검색한검다.
내 위챗에 한석봉하고 왕희지 서예를 가즈런히
놓고 비교한 사진 있소 ㅡㅡㅡ ㅎㅎㅎ
나도 이런걸 흔상하기 좋아해서요 ㅎㅎ
관심있음 내 위챗 추가하면 볼수 있소
ㅎㅎ.그 사진을 여기에 올려놓소.
그게 더 빠르게 볼수 있는것 같슴다.
不行,不能对牛谈情……
他们懂什么?一群酒囊饭袋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