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품에 관심도 없고 볼 줄도 몰라서~~

황목화 | 2019.12.07 22:40:17 댓글: 1 조회: 530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0610
울 조카가게에 ~울 자기님이랑 동생이랑 갔었는데....

울 조카가 ~~나한테 뭐하는 사람들이냐고 ㅋㅋㅋ

가방이 오백이 넘는 거라고.....

그리고 여동생이 입었던 옷에 달린 단추 하나가 5만원 넘는다고....


사치스럽게 그런 차림으로 울 조카 갈 필요는 없었는데...
암튼 조카 말 듣고 약간 실망....
자기 돈으로 자기 치장하는 것이야.....별로 할 말이 없다만...
겉치장에 힘쓰는 사람들 대부분 심리적으로 자아감,자존감이 부족하거나...
옛적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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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국2000 (♡.245.♡.39) - 2019/12/08 07:13:1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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