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处处是选择题

봄봄란란 | 2019.12.11 07:49:34 댓글: 8 조회: 26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1572
猫宁~
내 얼굴...
작년 3월달부터 두달동안 아빠병시중할때 갑자기 몸무게가 팍 떨어져서 몸안이 조절이 안되여서 그런지 그때부터 얼굴에 여드름?쫙쫙 나기 시작.

피부과열심히 다니면서 치료했지.과정은 좀 고통스러웠지.그래서 많이 나았었지.

건데...올해 여름방학에 시집가서 맨날 잘 먹었디마는 몸무게도 올라가고 얼굴에도 또 나기 시작.

얼굴위해서는 마라탕도 못먹고 꼬치도 못먹고 컨더찌도 못먹고 김치도 못먹고 ...하여튼 맛있는거 다 먹으면 안되.

그래서 하는 말이...
얼굴을 하겠냐?먹는 즐거움을 버리겠냐?이거지.

엄마아빠가 준 몸..버리지도 못하고..
이런 체질이오니~

어렵다어려워..선택문제가.

아침에 松饼급히 먹어가 좀 목이 메서 콜라를 마셨디마는 더더욱 목구멍이 막혀서 혼났다.

그래서 한 드라마에서 본거..
오래 굶은사람이 馒头먹다가 噎住해가 죽었다는게 진짜구나 이래 생각했짐.

오늘 아침얘기임다.췬에서 해야 하는건데...우리 형님 매일매일 기다리는 아침얘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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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늑대 (♡.84.♡.187) - 2019/12/11 09:48:48

와,,, 이쁘다이뻐 ,, 경치 완전 죽이네요... !!!

봄봄란란 (♡.97.♡.227) - 2019/12/11 10:18:05

에이...난 또 내보고 이쁜줄..ㅋㅋㅋ

경치 참 쥑이지예?어딘지 가보고싶다...

돈귀씽 (♡.136.♡.252) - 2019/12/11 10:03:36

여자의 미는 마음에 있니로나니....
보이는데다 신경 쓰지말거라....
마음 아름다움이가 진정한 향기 아니겠노라....

어제 저녘 쏠뢰..

봄봄란란 (♡.97.♡.227) - 2019/12/11 10:19:05

어머머...얘가 이런 말도 할줄 알구나..

내 마음도 억수로 이쁘다아이가?ㅋㅋㅋ

돈귀씽 (♡.136.♡.252) - 2019/12/11 10:48:43

쏠뢰만 봐라

봄봄란란 (♡.219.♡.57) - 2019/12/11 11:14:08

쏠뢰가 먼뜻인지 몰라가 다른말햇다아이가...
머고?먼 뜻이고?

돈귀씽 (♡.136.♡.252) - 2019/12/11 12:20:41

Sorry

봄봄란란 (♡.97.♡.249) - 2019/12/11 12:30:46

쏠뢰할것도 없는데머..
쏠뢰한 이상 받아들여야지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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