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的第30本书

봄봄란란 | 2019.12.13 00:15:27 댓글: 2 조회: 36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151
《我的宝贝》
作者: 三毛
字数: 197千字
读书期间:12/3-12/12、10天

참 잼있는 책이다.사진있고 그 사진에 비친 물건에 유래사가 적혀있고..

나한테도 보물이 많다.사진은 물론이고 초3때 애들이 써준 同学录.그리고 년하장.여행하면서 산 冰箱贴、书签、书、字画、가면、목걸이、귀걸이...어떤 물건은 나를 따라서 길림성.산동성.일본.광동성등 여러곳을 갔었다.

三毛走了,不知道她的这些宝贝都哪里去了。真想拥有一两个啊,哪怕一片碎片也好啊?我定不负它!

物,是次要的,人情,才是世上最最扎实的生之快悦。

该来的朋友,时间到了自然而来,该去的朋友,勉强的如果吃力,不如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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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110
말란들로 (♡.11.♡.237) - 2019/12/13 02:25:45

책두보지 어깨두 흔들지 모재두쓰지 ㅋㅋ

참 여러가지 싸구재 ㅋㅋ

봄봄란란 (♡.120.♡.110) - 2019/12/13 06:34:26

언젠가는 하모니카부는 싸구재~
손풍금 털어내는 싸구재 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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