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란님 11월4일 아침글 읽고.

naver2016 | 2019.12.13 11:40:34 댓글: 4 조회: 3106 추천: 0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277
-조용하게 흐르는 세월이 좋아요~ ㅎㅎㅎ

봄란님의 마지막 이구절이 참 좋아요
따뜻하고 무언가 편안해지는 느낌 .

생각해보니
나도 조용하게 어영부영 묻어가고 있더군요

흐르는 세월과 함께
봄란님이랑 나,그리고 함께 동행하는 모이자 회원님들 ~
좋은글은 공유하는 차원에서 ㅎㅎㅎ

好久没写了 打个赏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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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38.♡.121) - 2019/12/13 11:41:53

우 내사랑 살아있어네...

naver2016 (♡.10.♡.196) - 2019/12/13 11:48:50

헨니메 , 좀 포인트나 뿌리메 사랑을 론하오 ㅋㅋㅋ

naver2016 (♡.10.♡.196) - 2019/12/13 11:53:22

봄란님이 보면 포인트 뿌리겠죠 무튼 ㅋㅋㅋ 이만 처라.
아참 자부대기 처녀씨라도 있으면 20포라도 받을련만,
참 안됐구만, 컴백할때도 됐건만

돈귀씽 (♡.62.♡.59) - 2019/12/13 13:18:55

여기다 포인트 쏘는건 맑은 정신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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