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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고구마..

단차 | 2019.12.13 22:18:00 댓글: 0 조회: 224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495
미세먼지때문인지 그 말을 들어서인지 기침이 날듯말듯 답답하다.
뭐라고 말하고싶었는데 참았다.
뭔가 나에게 호의적인 말을 해도 정도 안가고 점점 말을 하고싶지가 않은 것이다.
혼자라도 괜찮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 떠날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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