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녁..

봄봄란란 | 2019.12.16 17:28:33 댓글: 11 조회: 233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3355
나의 소박한 저녁밥.
닭고기하고 감자는 애 다 주고..
밥 모자라서 팡뺀맨 끓여가지고 남은 카레에 반죽.

요리못하는축이지만 애들은 엄마가 한밥맛있다한다.

내 하는 밥 먹는 날도 점점 적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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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116
TRENDY (♡.212.♡.10) - 2019/12/16 17:33:40

하아 ...이건 도무지 추천을 못누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7:44:55

ㅋㅋㅋㅋㅋㅋ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7:51:30

헉~댓글 왜 다 지우지?
머 뜻금한게 있나보네.ㅎㅎ

好像不是。难道被枪毙了?呵呵

화성시궁평항 (♡.11.♡.167) - 2019/12/16 17:54:33

유유호랑님이 봄란언니한태..
뼈10시간우린국물 애한테주지 저런거나먹이고잇냐고
음식같지도않은거 올리는게 지역비하하는행동이라고 댓글써서
내가 답글햇더니.. 유유호랑님이 뜨금햇는지 삭제했거나.. 아니면 악플이라 제재한거나..둘중에하나..
다날라간거짐..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7:56:09

다른 사람글에 댓글단것도 다 없어졌더라고...

난 그런 댓글 괜찮은데사실...ㅎㅎㅎㅎ

그저 속에 아름다움이 없고 까만걸로 차여있는
그 자체가 가여워보일뿐..

화성시궁평항 (♡.11.♡.167) - 2019/12/16 17:59:04

헉..언니 쉿~~
살을사람은 살아야지~~
여기까지~~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8:00:20

왜 쉿하라고?
그리고 너 그사람한테 무슨 댓댓글썻는데?궁금

화성시궁평항 (♡.11.♡.167) - 2019/12/16 18:08:20

나는여자가요리하는것을 만만하게보지말라고 한마디썻서.ㅎㅎㅎ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8:10:17

호~~말 잘했다.
쉬운게 아니지.솥을 몇개나 태워서 얻은 경험이랴?
지금도 뜨문뜨문 태우고있지만..ㅋㅋㅋㅋ

화성시궁평항 (♡.11.♡.167) - 2019/12/16 18:16:20

ㅎㅎ나는요 친척집가서 후라이팬2개 솥1개태웟슴다..
남의집가서도 민폐끼쳤짐..
내집 솥을태우는건상관엄는대요..남의집가서도 그러니문제죠..
친구집가서는 삼성전자브랜드 비싼 밥솥하나 .. 고장내트렷슴다..
다음부터는..친구집놀러갈때 친구집주방 출입금지당함..
언닌 나보다 괜찬은거요..내가심각함..

봄봄란란 (♡.219.♡.116) - 2019/12/16 18:17:24

ㅋㅋㅋㅋㅋ.심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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