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란님 100포인트에 대한 답례..보은입니다..^^ ㅋㅋ

황목화 | 2019.12.19 08:45:08 댓글: 2 조회: 13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210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 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 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 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댄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출처] 보라빛 향기 / 강수지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kr/music/4034207


@ 강수지 67년생입니다...

보이는 사진은 강수지가 아주 리즈시절...( 전성기 젊었을 때의 모습이랍니다..)
그때 아주 남자들의 가슴을 녹여줬죠.....

봄란님께서 제 뱃살 4kg 중에서 한근 600그람만 얼굴에 가져가시면 ㅋㅋㅋㅋㅋㅋ
재탄생할 수 있을 겁니다..보톡스 맞지 마세요..^^

추천 (0) 선물 (0명)
IP: ♡.172.♡.135
황목화 (♡.172.♡.135) - 2019/12/19 08:48:57

이쁘니까 ㅋㅋㅋㅋ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8:50:45

미안.이글 전에 벌써 큐큐음악에서 듣고왔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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