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는 이걸 알아야 합니다.

가족의 자녀구성을 살펴볼때

위로 누나들이 줄줄이 내려오고

마지막으로 남자인 다녀독남 가정의 경우

대부분 독남들이 자기 구실을 잘 하지 못하거나

혹은 성격이거나 심리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적 결과가 잇습니다.

왜서 이와같은 현상이 많은가하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

딸들을 줄줄이 내리 낳으신 부모님들이

막내 아들을 귀해하고 온가족이 떠 받드는가운데서

막내가 느끼는건 사랑뿐이 아닌 거대한 압박감이라는거죠~

하여 독남 스스로 가족 모두의 기대에 미치지 못햇다고 생각할시

좌절감이 일반 형제구성을 가진 다른 사람에 비해 곱배로 크며

어긋나가게 될 경우 타락이 오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대요~

내가 왜 이말을 하냐? 목화 스스로 이 문제를 의식하고

자신을 관대해줄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목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