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
세상이 참말로 지랄같단 것을 탓할 것도 없고....

내가 참말로 잘 나고 ~좋은 사람이면...

참말로 잘 나고...좋은 사람 만난다는 것을....

다만...

난 모든 것을 오픈한 마음인데,.....

왜 상대는 욕심이 하늘 끝까지 치솟어 오를까??

그 욕심을.....받아줘야 하는 게....

오픈인 것인지....닫은 것인지는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내 생각이 깊어서......생각이 병이 될까 싶어서....

친구한테 자문을 구해도...

아니라고 말은 해도.....이 친구 녀석 역시 연애 박사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내가 연애 박사고 뭐고 그걸 따지는 게 아니라...

사람 비위 다 맞추고...오냐 오냐 하면 ~아무 문제도 아니겠으나...

내 성격이 절대 그리 못한다는 게~~큰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