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하다가 뜨거운 맘으로 잠시왔네요 ㅡ아침에 보세요

l낭만달빛l | 2019.12.21 01:19:15 댓글: 5 조회: 937 추천: 2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971
어느덧 청산은 물이들어
황리오도 왼쪽 어금니앞쪽 이빨이 빠졌다는
그 춥디추운 겨울이 왔답니다.
한없이 속이 좁은 돔무들 사이에서도
그래도 연말연시르 불우한 이웃에게
손을 뻗치는 고귀한 돔무들의 성품은
천 하에 따를자가 없으니 이얼마나 금은보화보다
존귀한 분들인가....
그러하므로 인해 하고자 하는 말은..난세의 영웅처럼
울부짖고싶지만

이한마디만 남기리다......!











까꿍아 500포만 입금해조라
아치메 보믄 입금해놔주시면 ㅆㅔ쎄~


추천 (2) 선물 (0명)
IP: ♡.136.♡.20
여인화 (♡.36.♡.112) - 2019/12/21 01:20:49

머이라는건지도무지가ㅋㅋㅋ

l낭만달빛l (♡.136.♡.20) - 2019/12/21 01:21:53

다시 한번 부탁해요

한번마 더 읽어보쇼 찬차이.....

여인화 (♡.36.♡.112) - 2019/12/21 01:24:25

500포보냇슴다ㅋㅋㅋ

l낭만달빛l (♡.136.♡.20) - 2019/12/21 01:30:31

님은 정마 싸나이보다 시원하고
현시대의 신여성 그누구보다 쿨함을 보여준
위대한 돔무임더
박수갈채르~~~짝짝짝짝짝~~~

꽃보다지지미 (♡.162.♡.119) - 2019/12/21 09:14:03

성탄절 선물로

12월25일 ---기념하여

1225포인트 보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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