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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얼꺼한데 전화해서
형님 ㅡ 你去太遥远的地方了、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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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봐도 까짓껏인데...
환자복 패쎤 끝내주지무 ㅎㅎㅎ
난 울 형님에 병동에서 도망쳐나와서
환자복 입구 술처먹고 싸돌아 다닐때 젤 매짭데 ㅎㅎ
맞구나 까짓껏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은 모른다니까 ㅡ 말조심해야지
ㅎㅎ 주위사람 누가 여기 잠복해 있는지두 모르잖소
연그미느 연예인급이니까
그럴만도 하갯소 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웃겻슴다.
쭉 눈팅만 하다가 이분글 진짜 오래 간만에 웃어봄다
어쩜면 시퍼렇케 살아있는 사람보고 좋은 크리스마스에
설날에 자렇케 인사할까 혈압 올라갈가봐 제가 조마조마
해남다 좀 살살하쇼 그러다 진짜 잘못되면 한평생 후회함다.
누구시더라 ?분명 인상있는데 기억안나요
그 막하시에 산다던 그분 ?
지금까지 모이자에서 댁이 두번째로 웃겼음다.
크리스마스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임다 !!!
진~짜 오래간만에 배 끓어안고 웃엇음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