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傻呢 还是心太软呢

봄봄란란 | 2019.12.26 13:06:14 댓글: 8 조회: 900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6995
이렇게 식당가잖슴까..백번에 한두번 있을가말가하지만 어떤때 음식안 날벌레 쪼그마한거 들어있는거 보면 골라내서 또 그대로 먹슴다.

설마 주방에서 틀리게 해서 나온 음식도 됐다됐다하면서 그대로 먹슴다.

배달두..비엄청오는 날에는 될수록 시키지 않고 전화못받으면 못받아서 미안미안하다 하구 좀 늦어두 별말없구 여자배달원보면 엄청 가여워보임다.

쇼우취에서 허줄하게 입은 청소할매보면 안입는 옷갖다주고싶고 몇마디 말건네주고 몇눈 더 쳐다보고함다.

하..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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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83
은뷰티 (♡.3.♡.241) - 2019/12/26 13:15:28

저는 식당갔을때 음식에서 머 나오면 그냥 안먹구 갑니다

봄봄란란 (♡.120.♡.83) - 2019/12/26 13:16:31

간다구요?ㅎㅎㅎㅎ
리하이...

TRENDY (♡.212.♡.152) - 2019/12/26 13:18:11

워...넘흐 착함다~~~

봄봄란란 (♡.120.♡.83) - 2019/12/26 13:24:31

음.....착한지 바보인지..
나이들어서 모든게 귀찮아졌는지....

연금술사 (♡.33.♡.206) - 2019/12/26 13:50:40

이건 나하구 거의 비슷하우 ㅠㅠ

가급적 그런가부다 하고 따지지 않소

그렇다고 뭐 살면서 크게 손해본적은 없잖아요 ㅎㅎ

봄봄란란 (♡.120.♡.83) - 2019/12/26 14:04:38

也许这也证明着年纪大了。。。呵呵

겜플 (♡.254.♡.114) - 2019/12/26 14:48:03

退一步,海阔天空,不是我计较,而是已看开,赞。

봄봄란란 (♡.120.♡.83) - 2019/12/26 14:49:19

첨보는 분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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