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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더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나요?ㅎ

블루쓰까이 | 2019.12.27 00:51:16 댓글: 5 조회: 114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7384
남의 여자가 그렇게 궁금할까?
나 같은 경우는 한창 맥이 좋은 나이다 보이깐, 마구거저 가처없이 질러댈 때가 많아요… 남들이라고 안그렇겠어요? 무슨 새로 포장 뜯는 것도 아니고, 무한히 손발이 오갔던 남의 여자가 왜 굳이 궁금할까…
생각이 거기까지다 보니깐, 없다는게 리해는 되지만, 정녕 그토록 궁금하다면, 어쩌겠어요? 남자들끼리라도 서로 만나서 자세요! 물론 구조나 느낌이 다를순 있습니다! 하지만 살맞대는 느낌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씨원하게 만나서 하세요!!!
추천 (1) 선물 (0명)
IP: ♡.104.♡.138
채도재3 (♡.11.♡.49) - 2019/12/27 00:53:13

그래재뚜 딸콤이 통일보구 환장햇다는데 ㅋㅋ

블루쓰까이 (♡.104.♡.138) - 2019/12/27 00:54:43

저 다리 떨려 잡니다!

수고요!

채도재3 (♡.11.♡.49) - 2019/12/27 01:01:01

오늘은 1초넘겨 야.. ㅎㅎ

찬열이 (♡.116.♡.90) - 2019/12/27 00:53:27

싸구재두. 아니구. 젴탕 아런글. 만. 올리우???

블루쓰까이 (♡.104.♡.138) - 2019/12/27 00:55:06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

거부는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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