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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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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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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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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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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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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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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982 [단순잡담] 그러구 보이 |
해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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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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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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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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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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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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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974 [마음의 양식] 개떡같이 생겼음 암살하러왔다. |
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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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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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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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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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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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964 [마음의 양식] 60만원 잃었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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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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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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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나 모이자 접어야 할가보다
근본 접속이 안돼요
이렇게 새벽에 누구나 다 잘때 오면 괜찮지
낮에는 근본 접속할수가 없어요
사이트가 열리질 않아...
직장컴도 마찬가지고...
다른 사이트는 다 왕왕 잘 열리는데
오직 모이자만 안돼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짜증나니깐 이런저런 의심을
대구 하는거지머 ㅎㅎㅎㅎ
방법을 알려주까?
갠데
이참에 자기먼저 모이자르 떠나는것도
갠찮을같어요
자기 떠나믄 내 어저느 미련없이 이기르 떠날수 있을것같음
아니, 난 여기 있을거다
스스로 알아서 모이자 안 올때까지
제발 나 좀 가만냅두라
안글구 이렇게 강박적으로
나더러 모이자 떠나게하면
내 평생 너를 미워할거다 아마도....ㅎㅎㅎㅎ
모콰랑 바람필라 그래지? ㅜ
도칸것~!!
그좋아하던 마장으느
단칼에 베어내고
나의 사랑으 이케 볿은다야....
아 그래무
나의 모이자 인생도 길어지는거느
필연적이구나여
너르향한 십년이상의 세월으
자게에 받치면서
더욱 너르 보살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