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다 떠들었니 ? ㅎㅎ

연금술사 | 2019.12.27 22:23:26 댓글: 8 조회: 228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7904


드디어 나 차례구나 ㅡ

总算找到平静了~哈哈

뭐 맥주한잔 마시면서 ㅡ

곰곰히 돌이켜보니 ㅡ 과한거

하나두 없어 ㅡ 내가 잘했어 ㅡ 특히 멘트

오케 ㅡ정리끝 ㅡ 이일은 이걸로 마무리 ㅡ




추천 (2)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P: ♡.62.♡.111
반갑씀다 (♡.88.♡.11) - 2019/12/27 22:25:10

깔끔한 총결이오 ㅎㅎㅎ

연금술사 (♡.62.♡.111) - 2019/12/27 22:27:39

맨즈구 나발이구 하는건 불쌍한 중생들이나

연연하는 허상이고 ㅡ 우리는 뭐 ㅡ 이젠 거의

해탈의 경지이니까 인내성이 좀 쎄오 ㅋㅋ

촌놈입니다 (♡.101.♡.19) - 2019/12/27 22:26:31

귤 한박스
다드셨슴까?

연금술사 (♡.62.♡.111) - 2019/12/27 22:28:30

그냥 먹다가 그대로 냉장고 처넣자구

썽썰 ㅎㅎㅎㅎㅎ

촌놈입니다 (♡.101.♡.19) - 2019/12/27 22:31:44

귤이 실해서
맛좋아보임다^^

연금술사 (♡.62.♡.111) - 2019/12/27 22:41:09

이제 하나 먹으니까 술맛이 싸그리 사라지네요

ㅎㅎㅎㅎㅎㅎ 맛있슴다 ㅡ

봄봄란란 (♡.120.♡.152) - 2019/12/27 22:32:40

드디어 나 차례구나 글자 보는순간 왠지 불쌍해보인다는...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연금술사 (♡.62.♡.111) - 2019/12/27 22:37:47

아니유. 그냥 남들이 신날때

避其锋芒,한풀 죽은담에 다시 回马枪~

975,70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462
크래브
2020-05-23
3
307205
크래브
2018-10-23
9
334515
크래브
2018-06-13
0
369388
배추
2011-03-26
26
694302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6337
반갑씀다
2020-01-01
2
6624
찬열이
2020-01-01
1
699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1
6308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1
5788
꽃보다지지미
2020-01-01
2
6346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1
4539
꿈별
2020-01-01
2
5630
꽃보다지지미
2020-01-01
1
4611
꽃보다지지미
2020-01-01
0
3788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3146
꽃보다지지미
2020-01-01
1
287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1
1876
꽃보다지지미
2020-01-01
6
1912
요얼쥬쥬
2020-01-01
1
1412
반갑씀다
2020-01-01
0
1693
봄봄란란
2020-01-01
1
1879
꿈별
2020-01-01
0
1914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2
2207
화성시궁평항
2020-01-01
1
1454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2272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1
1620
찬열이
2020-01-01
1
2298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1588
봄봄란란
2020-01-01
1
12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