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의 밤거리ㅡ

l낭만달빛l | 2019.12.28 14:03:12 댓글: 0 조회: 862 추천: 0
분류신세 한탄 https://life.moyiza.kr/freetalk/4038312
이제 더는 나오지도않는

나의 잣을 보노라면

이 밤거리를 수없이 거닐던게

큰 회한으로 남는다

지금껏 갖다받친 돈이 얼마냐?

이제는 호똘대는 다리를 부여잡고

기어서라도 그 거리를 나가보고싶다

ㅡ관람 포인트

황모콰님의 격정적인 회한과 몸부림이 주는
인간 본연의 처절하고 처참한 현실을 부여했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9.♡.241
976,97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4250
크래브
2020-05-23
3
316962
크래브
2018-10-23
9
344479
크래브
2018-06-13
0
379184
배추
2011-03-26
26
704266
해바라보기
2020-01-09
1
390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1-09
0
4003
해바라보기
2020-01-09
1
345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1-09
3
3257
착한뻥쟁이
2020-01-09
0
3022
개떡같이생겻음
2020-01-09
2
3250
채도재3
2020-01-09
1
2800
채도재3
2020-01-09
0
2898
돈귀씽
2020-01-09
2
2778
김만국2000
2020-01-09
2
2278
이무화도
2020-01-09
1
1793
김만국2000
2020-01-09
1
2229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192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1324
김만국2000
2020-01-09
2
1043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1207
이무화도
2020-01-09
0
1654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97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1
1280
채도재3
2020-01-09
1
1132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1390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1
112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1027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9
0
1806
채도재3
2020-01-09
1
106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