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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81 [단순잡담] 핑크 이 계집 당황했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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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75 [단순잡담] 깊어지는밤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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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산 새키 아직두 아자구 머하니너느 ㅋ
말 조심해라~~~
일자리 잃고 중국에 한동안 있었는데 답이 없더라
그래서한국 다시 나와 현장일 시작했는디 할만하도라
다만 일이 적더라ㅋ 회사는 내 자존심을 다 못보려서못가
나 한국오기전 사무실전기세 500못내가 사흘동안
천정만 바라보았다.
한국와서 누구랑도 연락안하고 쐐때깎는일했다.
선반이라고 지금 생각하면 아쓸하다.쐐때 튀여나와
나를 칠까봐 ㅋㅋ
반년 쐐때깎았다.안하면 어떡해?
해야지
니 도움은 받고 싶지 않다
내 공부하며 생겨진 자부심이란게 있어
ㅋㅋㅋㅋ
도와줄힘이 없다.
홀로서야지
홀로서기 힘들어 ㅋㅋ
난 말만 잘 들어도 광동 갈 일도 없고 광동에서 한국 올 일도 없어
다 지나보내니 알았어..세상은 돈이 전부란걸 ㅎㅎ
건 니생각이고....
현장이다 공장이다 론할 까치없어...
니나 내나 다 늙끼마련이구 세월속에 묻치게 돼있어....
공장 영원함을 보장하니...?
나이들구 밑에 애들 밀구 얼라오면 ....세월속에 장수없단것이다
니암 리 한회사에 총통이래두 (회사에서 핵심 일꾼)
젊은애들 올라오기시작하면 밀인다
노가다 ..?
그냥 일머리알구 잡일던 반장이던 능력끔 움직일수한 80살이래두 써준다
노가다 사람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 기술 잃히수있는장소다....
...
한우물 파는격아니다
....
그냥 아는만큼 생각하는만큼 움직이자
니생각 강욕하지말구
그래.돈많이 벌어?
얼마 벌면 많이 버는것이나..?
얼마 모아?
래일 술 채울 돈있다
ㅋㅋㅋ
야 개나발아 별루 500년살것처럼 처찌빠단 하지말쟈
니 개나발은 겸손이 없어
정왕에서 최뉴비 적당 하는게다...
예.성일이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