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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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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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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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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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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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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161 [마음의 양식] 자게판에서 종적을 감춘 인물 |
더위먹은오리알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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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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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x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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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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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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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꽃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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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x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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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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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x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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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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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151 [단순잡담] 저렇게 전여친사진이라메 |
아톰다리개튼튼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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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150 [마음의 양식] 기동이그림자로 추정되는 인물 |
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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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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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148 [단순잡담] 갑자기... |
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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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147 [단순잡담] 젤 찌질하구 |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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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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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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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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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138 [단순잡담] 박막례할머니 |
옙뿨서탈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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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12-30 |
1 |
1087 |
한 열개 챙겨여 ㅋ
한상자있슴다.ㅋㅋㅋ
외 이 술 사진에 그리 웃겹을가요 56도 술 외 회식에 가져감니가
혹시 누구한테 술주정해서 화풀이 하고 싶슴니가 ㅋㅋㅋㅋㅋ
에?ㅎㅎㅎㅎ
전 맥주 한잔에도 넘어지는 사람임다.
그저 다들 집에서 가져간다길래 집에 이것밖에 없어서..
원래 못마시던 사람이 마시면 가관이랍데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한번 남편 애먹일려고 진짜 죽이 되게 마셧음다 남편이 애나서
오죽했으면 애만 없었드라면 드러 내놓켓다 이럽디다 제가
경험있어서 하는 소림다 기분좋을때 하고 화날때 술이 영잘
넘어 감다 술주정 실컷 햇음다 남편한테 차에다 토해놓코 ㅋㅋ
이제 또 나르 애르 먹이면 내 날마다 술 마시고 여기 저기 다 토해
놓켔다고 했더니 ...진짜 그러기만 해보라 이럽디다 어떡해서든
속에 쌓인거 풀어야지 안그럼 ㅋㅋ
ㅎㅎ.저는 안이래요.
혼자서 끙끙 앓지..
설령 술마신다해도 골이 터질것같아서 누워잠다.머 주정부리려해도 정신이 없어서.ㅋㅋ
그건 맞아요 내 건강 걸고 하면 안됨다 그담부터 전 술 냄새 맡아도
구역질 나서 못 마시겠음데다 지금은 그냥 맥주 한캔 정도 마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