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던데..
지금이 그래요 ..
어떻게 변하지 않을까요?인간들은..

사장님이 성격이 좋고 잘대우해주고
무엇보다 직원들하고 교류도 잘하고
같이 섞여서 일도 직접하면서 직원들 심정을 충분이
이해해주는분인데..
좀 머랄까?
이런 상황에서 꼭 한명이 잇긴잇네요??
아시죠?
만만하게 보는 직원들이 한두명은 잇드라구요??
같잲는 구실대면서..
첨엔 그냥 시끄러워서 말은 안하고 두고보는데..
문제는 한사람이 삐딱한맘을 정당화시키고
그것으로 몇몇사람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
조직이 돌아가는 꼬라지가 말이아닌데말이죠
그게 걱정되는데 ...
이를 뻔히 알면서도 차마 나서지못한 내가 한심하네요

몇년만에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게
참 복에 겨운데..
똥파리한마리가 오염시키는게..
말이 안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