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스개로

화이트블루 | 2020.01.02 14:11:30 댓글: 6 조회: 196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0543
자갸 어디 숨겨논 딸이라도 있음 댈꼬왕

키워줄게 응 ~ ㅋㅋ

햇더니, 이 영감노톨이 엉, ? 어케 알았어
말하려햇는데 들켯뿟네 ㅋㅋ ㅋ


볼을 째벼났음다 있는힘껏
추천 (1) 선물 (0명)
IP: ♡.239.♡.24
ciyx (♡.110.♡.83) - 2020/01/02 14:18:27

형제가 없이 너무 외롭게 자라서 엄마 아부지 다른자식 더 없냐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화이트블루 (♡.239.♡.24) - 2020/01/02 14:24:28

외동이셧군요 사랑듬뿍 받아커셧네요 ㅎㅎ
제는 어릴때 얼매나 철부지였음 울동생 맨날 저를 쫄쫄 따라다녀서 니 엄마가 다리간밑에서 주서왓다고 계속 놀랜적도 있어네요 ㅋㅋ 후에 눈물이 글썽해서 정말 엄마보고 지가 주어왓냐고 ㅋㅋ 4살때

찬열이 (♡.118.♡.143) - 2020/01/02 14:19:58

두분 알콩달콩 ..ㅋㅋ

화이트블루 (♡.239.♡.24) - 2020/01/02 14:25:29

ㅋㅋ ㅋ ㅋㅋ 이것보다 더한것두 있는데 여기선 말하믄 안댈거같아서리

봄봄란란 (♡.120.♡.50) - 2020/01/02 14:21:45

ㅋㅋㅋㅋㅋ
하여튼 둘은 잼있어요.

화이트블루 (♡.239.♡.24) - 2020/01/02 14:26:19

남편 놀래기 영 잼있는데 이제는 제가 끔쩍끔쩍 놀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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