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했다-2

봄봄란란 | 2020.01.03 08:05:53 댓글: 0 조회: 210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0824
아침..날도 아직 밝지 않음
애가 잠결에 깔깔깔 웃는다.한번두번이 아니고 계속 웃는다.웃음소리는 전염된다고 듣다가 나도 웃는다.애 머리만지면서 왜 웃냐하니 나 꿈꾸고있어..라고..또 그대로 둘다 자버렸다.

잠시후...눈을 뜨니 날이 이미 밝은거 알고 아라...완라..지각했구나하고..

부랴부랴 학교로..
2층교실문어구에 벌을 선 애보니 아~내가 잘못했다라고 속으로...

애보면 사과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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