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조선어문선생님이

해바라보기 | 2020.01.03 09:13:21 댓글: 2 조회: 1446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0832
예나 지금이나 항상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꼭 저속한 언어뿐만이 아닌 적절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가르쳐주셔서말입니다.

저기 벌떡이형씨도 저의 조선어문선생님같은분

만나셨드라면 령롱하고 주옥같은 단어가 톡톡 튀여

나오면서 이세상이 더 아름다울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아마도 저분은 글렀습니다.

음헤헤헷
추천 (2) 선물 (0명)
IP: ♡.36.♡.164
ciyx (♡.110.♡.83) - 2020/01/03 09:27:34

그래서 말인데요 여기서 농담치고 사투리 말할때는 상관없는데 정색할때 맞춤법 안 틀리고 철자 제대로 쓰는 아이가 마음에 들드라구요 ㅋㅋㅋ
연금술사나 38살입니다가 그런 부류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조선어문 선생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해바라보기 (♡.36.♡.164) - 2020/01/03 09:34:28

조선어문선생님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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