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저의 조선어문선생님이

해바라보기 | 2020.01.03 09:13:21 댓글: 2 조회: 144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0832
예나 지금이나 항상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꼭 저속한 언어뿐만이 아닌 적절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가르쳐주셔서말입니다.

저기 벌떡이형씨도 저의 조선어문선생님같은분

만나셨드라면 령롱하고 주옥같은 단어가 톡톡 튀여

나오면서 이세상이 더 아름다울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아마도 저분은 글렀습니다.

음헤헤헷
추천 (2) 선물 (0명)
IP: ♡.36.♡.164
ciyx (♡.110.♡.83) - 2020/01/03 09:27:34

그래서 말인데요 여기서 농담치고 사투리 말할때는 상관없는데 정색할때 맞춤법 안 틀리고 철자 제대로 쓰는 아이가 마음에 들드라구요 ㅋㅋㅋ
연금술사나 38살입니다가 그런 부류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조선어문 선생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해바라보기 (♡.36.♡.164) - 2020/01/03 09:34:28

조선어문선생님들 만세!

977,48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8138
크래브
2020-05-23
3
320754
크래브
2018-10-23
9
348242
크래브
2018-06-13
0
382983
배추
2011-03-26
26
708066
찬열이
2020-01-04
3
307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4
0
1533
봄봄란란
2020-01-04
0
2314
무기여안녕
2020-01-04
1
2192
화성시궁평항
2020-01-04
1
2698
스타빡
2020-01-04
0
5936
화성시궁평항
2020-01-04
0
2346
화성시궁평항
2020-01-04
0
3265
찬열이
2020-01-04
1
2310
연금술사
2020-01-04
0
2199
개떡같이생겻음
2020-01-04
1
1984
이무화도
2020-01-04
3
3322
여인화
2020-01-04
1
1779
화이트블루
2020-01-04
2
2581
화이트블루
2020-01-04
2
224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4
0
1459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4
0
1578
햄벼그
2020-01-04
0
1128
띠띠뿡뿡
2020-01-04
4
1140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4
0
110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4
0
970
킹올소
2020-01-04
1
1234
이무화도
2020-01-04
1
1205
은뷰티
2020-01-04
2
1254
여인화
2020-01-04
2
85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