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나를 무서워한다.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4 01:59:44 댓글: 1 조회: 1862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041335
나는 손님들을 상대로 절대로 화를 안내지만

이름못할 위엄이 있다.

그냥 눈빛만 마주쳐도 손님들은 내가 함부러 대해선

안될 사람이란걸 알아차린다.

그렇다고 나는 나의 위엄을 핑계로 절때 손님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위협을 주지않는다.

오늘 온 한국애들은 나의 전번까지 따면서 담에

꼭 오겠다고 깍지걸이까지 했다,


항상 공손하게 편하게 놀라고 배려해준다.
추천 (1) 선물 (0명)
IP: ♡.62.♡.22
조유비 (♡.216.♡.202) - 2020/01/04 02:26:45

나는 너를 무서워는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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