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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061 [단순잡담] 저기 덜떨어진 아샠히야~ ㅋㅋ |
채도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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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화도 |
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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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연금이느 노조에서 한자리 해야되는데 ㅎㅎㅎ
내가 갈곳은 이미 정해져있소 ㅎㅎ
내가 은근히 소심해서 그렇게 맨날 사람이랑 부딛치고
떠드는거 적응못해요 ㅡ 아니 ㅡ그냥 못해요
ㅎㅎㅎ 근데 술 끊을 생각은 있소 ?
제가 일부러 방종한거지. 술에 의지하면서
끊지못할정도로 정신력이 나약하지 않슴다
저 평시 시엄니하고 안 맞을때 시엄니한테 대들때도 있엇어요
그게 속에서 안 내려갔나봐요 나쁜 며느리 하기도 힘들데요
저 시집식구들하고 필림끈킬 정도로 술 마셨을때 남편하고
그렇케 내가 실수 했냐고 물어봐도 대답없길래 저도 제가 시엄니하고
술기운 빌어서 쌈한줄 알았죠 대답없든것이 한 댓번 물어보니
제가 그러드래요 어머니 저 친정엄마 없어서 시엄니 생기면 시엄니를
친정엄마 처럼 대할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어머니 한테 대들어서
미안 함니다 하고 몇번이나 말하드래요 남편이 그러는 저를 보고
얘가 오늘 맛이 갔구나 하고 제저레 저를 데리거 집에 왔대요
나쁜 며느리 할려니 힘들엇나 봐요 맨 정신엔 절대 그런말 안하죠
절때로 ...근데 이분 하고는 술주정배 대서 그런지 술말 하고 싶어 지네요 그담부터 술 그렇케 많이 안마셔요
필름 끊기고 하는 행동이 모두 평소에 내면에 숨어있던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죠 ㅎㅎㅎ 나도 몇번 필림 끊겼지만
몇년전처럼 시비거는 습관은 사라지고 그냥 조용히 계속
술만 퍼마시다 혼자서 모탤이던 집이던 어딘가 들가 자더라구요
ㅎㅎㅎㅎ 물론 아침에 눈뜨면 아무기억도 없고 엄청 놀라죠 ㅎㅎㅎㅎ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요
물론 안마시면 더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