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는그대로 얘기합니다

연금술사 | 2020.01.04 22:14:45 댓글: 7 조회: 111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1764
착한척 내숭떨기도 싫고요.

쎈척 으쓱대기도 더욱 싫구요

내가 어떤넘인지 스스로 이젠 너무 잘아니까

혼자 나를 웃기려고 ㅡ 그러겠습니까?

내가 뭐 착하게 산다고 세상이 나를 더

알아 주는것이 1도 없습데다. ㅡ

그렇다고 내가 악하게 살기는 좀 나약하고 ㅡ

남한데 어떤대우나 인정받기를 기대학보다는

내자신을 잘돌보면서 실리를 챙기고 그러면

굳이 남의 눈치봐가면서. 머리쓰면서 대화를

할필요가 전혀없다 말입니다 ㅎㅎㅎㅎ

누가 꼬신다고 내가 넘어갈 넘도 절때 아니고
추천 (2) 선물 (0명)
IP: ♡.87.♡.173
채도재3 (♡.11.♡.138) - 2020/01/04 22:18:25

솔직히 반말이 싫엇구 나느

쪽질러 반말이유 밝혀줫구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한것뿐이다.

연금술사 (♡.87.♡.173) - 2020/01/04 22:19:46

미안해요 삼촌.

삼촌뻘인거 내가 몰랐소 ㅎㅎ

채도재3 (♡.11.♡.138) - 2020/01/04 22:23:26

조캐 생겟구나 자게에 ㅋㅋ

오크마법사 (♡.233.♡.67) - 2020/01/04 22:20:01

쇼황아 힘내라 몇일뒤에 내가

부를테니 낸데 와서 술이나 한잔하자.

내 사는곳은 여전에 있던곳이야.

연금술사 (♡.87.♡.173) - 2020/01/04 22:22:28

지갑분실로 요즘 게획이 몽땅 파탄났고 ㅎㅎ

어찌보면 인화득복일지도 있겠다 싶고요 ㅋㅋ

시간되면 간만에 한번 보죠 ㅡ

오크마법사 (♡.233.♡.67) - 2020/01/04 22:26:38

먹고 싶은대로 먹어 ㅎㅎ
옷에 신경 좀 쓰라 .

연금술사 (♡.62.♡.38) - 2020/01/04 22:28:17

아. 패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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