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겔질이날까하네 ...

이 영화줄거리보면 보다가 중간쯤에
신게나서못보게 ㅋㅋ

특수부대가 신부님랑같이 좀비바이러스 혈액샘플
가지러 들어가요

중간쯤에 좀비하고 싸우메
간신이 샘플을 손에 넣엇는데..
이 답답한 신부가 글쎄 그게 진짠찌 가짜인지 확인한대요
그러다가 확인다 끝나고나니
누군가 좀비랑 싸우다가 실수로 샘플을 바닥에 떨궈요

하아..
여기서 답답한게 특수부대가 겨우 2명남앗는데
지금 지원을 요청해도 부족할판에
이 신부가 다시 샘플 얻자고 막무가내로 고집피워요
충분이 밖에 지원을 요청할수잇음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첨에 무슨영문인지 모르다가
중간에 좀비화되어가는 동료들보고 그제야 이상하다
판단되어 신부한테 따지며 여기서 다 철수해야한다고
명령내려라고 사정하는대
이 신부가 끝까지 우겨요..
아주 큰 사명감을 쥐고 마치 큰일하는것처럼
생각하는지..

결국엔 모두가 다 죽엇지무 ...

한얼빤한 신부가 리더질하는바람에
대원들 전체가 임무를 수행햇음에도 불구하고
다 죽어버렷는데..
이거 보는내내 속이터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