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도 드네요
수메르문명.아틀란타스.고대피라미드.
이세가지를 보면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먼저 오늘날 인간은 여러 시대의 력사를 거치면서 여기까지왓어요
무슨게나 순서가 잇기마련인데.
저 세가지는 그순서를 뛰어넘을만큼 아주 짧은순간에 완벽한 문명을 이뤄냇어요..

례를 들어 수메르문명에서는 뛰어난 건축물과
상형문자 등등이 잇어요..
이게 과연 가능하나싶기도하고
짧은순간에 누군가에 의해 모든게 한순간에 이뤄졋다는게 신기하죠

음 ..
그래서 이런생각이 들어요..
하나는 력사를 반복하는것..
전쟁으로인해 서로 싸우다 멸종되는것
아니면 해일과 지진.화산폭발로 멸종된것
그렇게 사라진 인류를 뒤로하고
지구상에 원숭이가 생겨나고
새롭게 진화에 거듭하고
여러 력사를 거치면서
어느날 고대유적지를 파헤치다 오늘같은 문명이 실제로 존재햇는데 그들의 지식을 총동원해도 이걸 입증할리가없고
해서 억지로 부정하는것.

또하나는 오늘날 인류보다 더 월등하게 뛰어난 인류가기록되지않앗을뿐 지구상애 실제로 존재해왓다는것..
다만 그들이 알수없는 기아와 전염병과 전쟁으로
멸종되어왓다는것..

또하나는 바로..
다른 지적인생명체가 오래전에 지구상에 내려와
지도자로 추앙받으며
인류들에게 농사와 여러가지 기술들 전수해준것..
(단군신화처럼 ..)

마지막하나는 타임머신이 실제로 존재해온것 ..

이게 아니라면 지금 현인류보다 뛰어난 종족이
과연 어디서왓는지는 궁금하네요

아니면 고고학자들이 부정하고 일부러 감춰든것들이
교과서나 력사책에 기록안됏을뿐 ..
다만 오래전에 이미 알고잇엇을수도잇고..







흠...워낙 궁금한건 못참는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