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54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241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76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509 |
|
![]() |
2011-03-26 |
26 |
708591 |
|
873269 [마음의 양식] 제일 믿지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0 |
979 |
873268 [마음의 양식] 화연아~~~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1 |
1287 |
채도재3 |
2020-01-09 |
1 |
1135 |
|
873266 [기쁨 나누기] 다행히 내가 만났던 여자들도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0 |
1393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1 |
1130 |
|
873264 [마음의 양식] 나도 여자비밀많아요.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0 |
1032 |
873263 [마음의 양식] 기동이형 들으세요.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0 |
1809 |
채도재3 |
2020-01-09 |
1 |
1076 |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0 |
806 |
|
채도재3 |
2020-01-09 |
2 |
1092 |
|
스타빡 |
2020-01-09 |
1 |
1130 |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1 |
1225 |
|
![]() |
2020-01-09 |
0 |
1256 |
|
김빠진맥주 |
2020-01-09 |
1 |
1182 |
|
![]() |
2020-01-09 |
1 |
1061 |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1 |
857 |
|
873253 [단순잡담] 짠돌이랑 세고기 또 |
해바라보기 |
2020-01-09 |
1 |
935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1 |
818 |
|
화성시궁평항 |
2020-01-09 |
2 |
1230 |
|
873250 [단순잡담] 이 영화에서 말이죠 |
![]() |
2020-01-09 |
0 |
880 |
873249 [단순잡담] 오늘점심.. |
화성시궁평항 |
2020-01-09 |
1 |
780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9 |
1 |
689 |
|
873247 [단순잡담] 이런말하기 좀그렇지만.. |
![]() |
2020-01-09 |
0 |
729 |
873246 [단순잡담] 시간이 금방 |
해바라보기 |
2020-01-09 |
0 |
717 |
![]() |
2020-01-09 |
0 |
913 |
도박때문에?
양 ㅡ 내가 곁애서 구경하는게 막
후덜덜 떨립대 ㅜ 과거에 그 상황 생각나면서
무섭지 ㅜㅜㅜ 구경만해도 휴우 ㅡㅡㅡ
야 여자가 카지노 다니지?
딱 내 오륙년전 모습보는같아요 ㅎㅎ
저 여자 이제 완전 나락에 떨어져 봐야
생각이 조금 많아질거에요 ㅋㅋ 지금은
물불 안가리는 시점이죠 ㅜ 그러다 나중에는
겁먹고 안하거나 아니면 취미로 소액으로 하죠
뭐 우리는 더 심한 상황도 다 여러번 겪아봐서
아는거죠 ㅡ 말해도 안들어요 ㅡ
며칠사이 몇천만원 날린거 몇백들고
이삼일에 복구되나요 ?절때 안되죠
이런 여자를 만나면 니 이생에 끝장이다.
양력설쯤에 혼자 심심햐서 구경가서
앉아있는데 먼저 와서 말걸메 ㅡ
커피사주메 그러면서 ㅡ 경험담 얘기 좀 해줬더니
전화번호 달라더니 자꾸 게임 도와달래요 허허
무조건 이길같으면 내돈으로 내가 덤비지 ㅡ
내가왜 남이꺼 놀아주겠나요
내가 바보입니까 ? 저런여자들이랑 깊게
휩쓸렸다간 ㅜ 자칫하면 큰일나요 ㅡㅠ
사채랑 척척 빌려쓸 정도면 뒤에 기둥서방이 또 있다는
거에요 ㅎㅎㅎ
남에 나라에서 ㅡ 아무리 영악해도
현지인들보다 하겠습니까 ?
쇼황아 제발 카지노 가지말라 .
오래동안 안다니다가 저번에 사장이랑
틀어지고 나니 갑자기 한가해져서 둬번 갔는데
예전보다는 재미없어졌네요 ㅜ ㅜㅜ
흥분도 안되고 ㅡ ㅎㅎㅎ 구정 지나면
다른데 일 찾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