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저녁굶기로 결정했습니다.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08 17:55:51 댓글: 9 조회: 3214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043970
돈도 달랑 2만원밖에 못벌었지.

아까油炸花生米를 쫌 먹었더니 입맛도 없고.

걍 한라봉 하나랑 사과 한알로 떼우겠습니다.

여러분,맛저하세요.^^
추천 (1) 선물 (0명)
IP: ♡.33.♡.37
인간승리꽃도영 (♡.215.♡.136) - 2020/01/08 17:57:31

아께 한 좀만지르 자랑하더만 어째 그렇다구요?

기동씨 저주 잘 먹히네요

더위먹은오리알 (♡.33.♡.37) - 2020/01/08 18:07:04

赢了两万

찬열이 (♡.22.♡.29) - 2020/01/08 17:59:11

너. 오늘. 또. 마작햇두나. ㅉㅉ

더위먹은오리알 (♡.33.♡.37) - 2020/01/08 18:07:16

咋地??

신비11 (♡.152.♡.241) - 2020/01/08 18:09:37

다이어트해?

더위먹은오리알 (♡.33.♡.37) - 2020/01/08 18:26:18

입맛이 없네'
어젯밤 술도 넘 먹고 ...

낮에 땅콩 쫌 먹었더니

웃겼음다 (♡.121.♡.58) - 2020/01/08 18:11:28

안먹는다하구 중세르 답새길려구?ㅎㅎㅎ

더위먹은오리알 (♡.33.♡.37) - 2020/01/08 18:27:20

중세는 머지?

사과랑 한라봉 먹고 이제 누웠어.

둬시간자다가 일어나야지

웃겼음다 (♡.121.♡.58) - 2020/01/08 18:30:25

야참이라구 함까 ㅎㅎㅎ
나두 모르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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