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이 안놀아줘서...혼자놀개..

듀푱님듀푱님 | 2020.01.10 18:07:32 댓글: 0 조회: 130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5188
문득 떠오르는 형님이 생각나네요...

한족인데

올해 36인가?
그나이에 한식품회사에
사장질하면서 직원들 거느렷는데..
직원분들 년세가 잇으세요...
적게는,30대중반에서 많게는 50대
그런데 신기한게 보통은 갑질과
갑과을 사이로 지내는데
이사람은 다르네요
그밖에 ..
형수님은 또 이뻐요 얼굴이면 얼굴
몸매 또한 예술인데..
머랄까?
보며 느낀점은 ...
교양잇는 집안에서 자랏고 기품잇는 여자??
몇번마주치게 되면 알수없는 매력에
흠뻑취하게 되는데..
보통 이럴경우 우리민족은 직원과 사장사이에
선을 확실하게 다지는데..
음..
직원들하고 교류는 좋고 무엇보다는 상냥한 미소와
웃음이 가끔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만들고
또 남편을 확실하게 밀어들이고 서폿해줍니다...

가끔 웃는얼굴로 반기면 심장이 두근두근 뛴다니깐요

그런데..왜 갑자기 생각나는가면
큰일할사람과 작은일하는 사람들 생각차이나
문화차이 그리고..
여유롭게 살아가는게 꼭 돈만은 아니드라구요

이런말도 잇던데..
남자들이 바람피우는거는 꼭잘생긴 사람이 아니라
잘생긴사람일수록 매너잇고 자상하고 배려심잇다는
말을 들은거 같아서요
그 이유야 이쁜여성들이 차거운 시선도 안받고
여러사람들하고 교류도 좋기때문에 아닐까 라는생각도
들어요
성격이 삐뚤거나
성격이 좁은거 같지않아보이네요 ..
그냥 어중이 떠중이들 ..
그런사람들이 곧잘 여러가지 문제들을 만들죠..


그래서 느낀게 머인가면..
얼굴이 잘생겨야 좋은대접을 받는다는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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