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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날이 싫다 ~~

스타빡 | 2020.01.12 14:52:44 댓글: 1 조회: 104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5938
설이되면 웃으면서 희희닥닥 거려야하는데

난 그러지는 못한다.

아버지를 만나면 무서워 ~~

아버지의 한마디 말이가 너무 무게감을 주고 하지

눈빛하나도 쳐다보면 긴장된다.

엄마가 음식할려고 주방에 나갈때면

아버지랑 단둘이면 이거 참 뭐라고 할찌.

엄마 내 도와줄까~~~ 하고 주방으로 따라들어

가서 구지 할것도 없으면서 서잇어.

음식을 하면서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생각하고

걱정하고 한다는걸 이야기해준다.

물론 내가 느끼는건 아버지도 똑같게

느낄거라 생각하지므. 여러분들은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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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park
IP: ♡.200.♡.147
찬열이 (♡.116.♡.49) - 2020/01/12 15:07:38

남자들은 다 똑 같습니다.

할말이 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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