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없이 편안한 나날들~

꽃보다지지미 | 2020.01.14 12:59:21 댓글: 2 조회: 316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6512
어제도 놀앗고 오늘도 놉니다.

이렇게 음력설까지 쭈욱---- 놉니다.

시간맞춰 잠자리에 들 필요도 없고

아침에 눈 비비며 억지로 일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어제밤에는 새벽한시까지 老农民드라마를 진지하게 보았습니다.

오늘아침에는 9시에 눈을 떳고

천천히 씻고 백화가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엇습니다.

온가족이 다여트를 시작한고로

저녁은 각자 알아서 군입질하기로 하였습니다.

아하~~~ 이보다 더 편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잇으며

온오후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할것입니다.

눈누나나~~~~~ ㅎㅎㅎㅎㅎㅎ
추천 (1) 선물 (0명)
IP: ♡.25.♡.58
찬열이 (♡.89.♡.174) - 2020/01/14 13:02:25

좋구먼

살붙이들두 옆에 잇고 ..남은건 시간과 여유 ㅋㅋㅋ

꽃보다지지미 (♡.25.♡.58) - 2020/01/14 13:07:51

예...내 령혼이 따뜻한 날들의 연속입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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