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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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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프긴 해요 저도 지금부터 애한테 너무 집착할까봐
정떼는 준비 히고 있어요 옆에와서 눕겠다면 십분정도
안아주고는 니자리로 가 함니다 애가 설버하는거 보면 참...
맞습니다.
애가 부모를 떠나기 싫은게아니라 사실 그 반대죠.
그니깐 자기만의 시간두 가지고 흥취두 키우구 해야 함다.
설버하다 슬퍼하다 서러버하다 비슷함니다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못알아볼가봐 미리미리..
아 ..맞다.
안쪽사람이 먼말이죠?사진방에 나온 댓글에서..
말그대로 안쪽에서 산다 해서 안쪽
우리 연변은 겉에서 사니가 근데
안쪽 사람은 우리를 겉쪽사람이라는
안 하데요 아니다 변방지대라 하겠죠
비슷하죠머 변두리에서 사니가
겉쪽사람두 변방지대두 누기 이렇게 말한 사람못봤슴다.
그저 다 연변사람이라고는 함다.
겉사람도 저도 못 들어 봤음다
근데 한족들이 우리사는 지역
물어보드니 아 변방지대구나
그럽디다
看他小小的背影 늦게까지 공부하구
몃시간 자지못하구 아침에 학교가는 모습보무 마음이 아픔니다~
좀 짠하지만 그래두 자기 앞날을 위해 분투하고있짐.
항상 애한테 하는 말이 공부할 나이때는 죽도록 공부해라..한이 없게..
건데 주말돌아오면 또 열나게 폰보짐.ㅎㅎ
안걸도 가 머예요?ㅋㅋㅋㅋ
아...ㅎㅎㅎ.
안그래도...
경상도사람이라서...ㅋ
사실은 저 알아들었어요 ㅋㅋㅋ메롱
ㅋㅋㅋㅋ.아..그러세요?
난 안걸도안걸도 한참 다시 읽어봤네..경상도말두 틀렸나해서
아...슬픕니다.
엄마한테 전화해보셔..ㅎㅎ
애는 키워서 서서히 보내는 과정인듯요
룽잉타이 그 말이 참 맞죠.
我慢慢地、慢慢地了解到,所谓父女母子一场,只不过意味着,你和他的缘分就是今生今世不断地目送他的背影渐行渐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