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재여 힘들면 얘기해

연금술사 | 2020.01.15 01:38:32 댓글: 6 조회: 17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6765
바보처럼 그렇게 방황하지말고 말이야

오빠 털난가슴에 안겨 ㅎㅎㅎ

니 얼굴 찔려서 아프더라도 ㅡ

너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줄수 있다ㅠ
추천 (0) 선물 (0명)
IP: ♡.33.♡.84
채도재3 (♡.11.♡.240) - 2020/01/15 01:41:34

정시 왓다갓다 하능구나 지내 ㅋㅋㅋ

연금술사 (♡.33.♡.84) - 2020/01/15 02:24:36

내 그라무 ???너랑 잘난체하메

정시 나쁜애하구 멀짱한 얘기 해래 ??

그러무 @,너 기분좋게?

연금술사 (♡.33.♡.84) - 2020/01/15 02:27:56

우리 도재는 언제 철들까?

채도재3 (♡.11.♡.240) - 2020/01/15 04:22:50

약 먹구 처자라~

연금술사 (♡.41.♡.42) - 2020/01/15 05:39:49

우리 도재가 멘탈이 좀 약한거 같아서 말이야~

내가 수세미같은 가슴털로 니 얼굴 살살 문질러 주고 싶었던것 뿐이야.

화내지마...아주 순수한 좋은 맘이라니까? ㅎㅎㅎㅎ

채도재3 (♡.254.♡.14) - 2020/01/15 06:59:13

아주 침착하게 정시나뿌구나 아샠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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