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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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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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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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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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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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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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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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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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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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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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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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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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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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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최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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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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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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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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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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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921 [마음의 양식] 파르마vs로마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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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873920 [마음의 양식] 많은분들이 베트남승으로 봤을겁니다. |
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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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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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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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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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생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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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 |
2020-01-16 |
2 |
1274 |
|
873911 [단순잡담] 노래나 악기는 |
킹올소 |
2020-01-16 |
0 |
1633 |
사장이 님을 써억 맘에 안들어하는거같아요.
취직이 힘들면 불만이 있어도 조용히 일하는게 좋을듯.
그런것 같네요 . 내가 그사람을 미워하듯이
树挪死,人挪活。
일이 딱 맘에들고 분위기두 좋으면
그러려니하고 있을만도
하지만
더 좋은데 있으면 움직이심이...
움헤헤헷
네. 일은 맘에 들지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상하지만 눌러 앉았슴다
하는 일은 본인이 원하시는 일인지? 회사 문화도 중요하고,다 맘에 안드면 다른데 취직 추천합니다.
가끔씩 외국 출장도 갈수있는 회사라 일은 맘에 듬다 ... 그래서 자존심 굽히고 있느검다 휴
어느 지역에 계신지는 모루겠지만, 보통은 회사에 월급인상제도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면
담판을 지을땐 사표를 던질 각오로 덤벼야 뎀다,
근데 님은 그럴 깡단이 있어보이진 않고, 거기다가 감정조절에 좀 약한것 같고,
사장은 그걸 이미 다 캐치했을것 같고,그래서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라,올해도 희망을 걸면 안될것 같은데...
평가를 해달라 해서 내 주관적 판단만 적었숨다, 꾸준히 딴 일자리 알아보다가 회사가 젤 바쁠때 사표 던지쇼 ㅎㅎㅎㅎ
내 기분같았으람 백번아니라 만번도 더 사표냈음다. ㅜㅜㅜ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