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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설

봄봄란란 | 2020.01.16 12:06:39 댓글: 2 조회: 153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7223
그때는 할매할배다계시고 삼촌네 한가족도 설이면 울집에 와 슀지.

찰떡치는 그 돌이 무슨 돌이지?
암튼 아빠랑 삼촌이랑 찰떡치고
엄마랑 숙모랑은 방구들에서 순대만든다고.
나도 한번 참가했었지.크다마한 낫펀에 돼지피하고 쌀을 창자에 넣고..

훠궈도 해먹었지.그 동색갈로 된거 옛날훠궈두 있었는데.그거 한 세네번 썻나?

할매할배한테 절하고.
할매는 아빠가 준 돈을 새베돈으로 우리를 또 주고.
그저 한 사오원이였던가?

한꽈되는 폭죽사오면 울동생은 지 서랍에 감춰놓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그놈 서랍을 열었다닫았다하는지...한꺼번에 다 터뜨리기 아까워서 매번마다 풀어서 그저 서너개씩 땡!땅!티우고...

밤중에는 또 교자먹고 희희닥닥 옆집애들과 밤중에 떵룽들고 싸돌아다니고.....

그때는 빨리 크길 바랬지.
크니까 별로 재미없네.
돌아가지는 못하고..
추천 (2) 선물 (0명)
IP: ♡.120.♡.122
김수동 (♡.22.♡.130) - 2020/01/16 12:22:30

그때는 그랬지요, 설에 모이면 보름까지 먹구 놀구,,추억임돠~~~

봄봄란란 (♡.120.♡.122) - 2020/01/16 12:37:37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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